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타노 키이 (문단 편집) == 평가 == 한 때 상당한 주목을 받는 젊은 여배우였다. 하는 작품마다 꽤 높은 시청률과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10대~20대 초반 연기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 특히 학생 연기를 잘 소화했다. 청순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여배우로 CM도 많은 작품을 찍었다. <하프웨이>, <라이프>는 그녀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2008~2009년 주연 비중 있는 조연으로 여러 작품을 소화해 나갔다. 2010년대는 확실한 작품을 못 남기고 완전한 하락세 타고 있다. 그러다가 2010년도 2번의 스캔들. 어린 나이에 노상 [[키스]]하는 스캔들 사건으로 팬들에게 많은 충격을 주었고, 이미지가 매우 안 좋아졌다. 이후 살이 찌기도 하고 연기의 한계를 표출하면서 위기를 겪었다. 2014년 세키네 마리가 내려오면서 ZIP!의 사회를 맡게 되었다. 그러나 2016년 닛테레 ZIP!의 사회에서 내려오면서 사실상의 강판을 당하였다. 살이 찌고 역변을 해버려서 라이프때의 상큼하고 청순한 모습은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2013년「천사는 자루걸레를 들고」(NHK BS프리미엄) 이래 주연은 없고, 죄다 조연이나 비중없는 역할 뿐이고 외모가 과거 전성기 시절하고 사뭇 달라져서 주연을 맡기엔 무리라는 평가가 많다. 사실 키타노 키이의 몰락은 '스캔들로 인한 이미지 붕괴' 보다도 본인의 연기 문제가 크다. --배우들이 불륜이나 음주운전 같은 사건을 일으켜도 결국 될 놈은 된다-- 그녀의 강점은 '학생 역할의 안정감'이었고 히트시킨 작품 [[라이프(만화)|라이프]], 하프웨이 등을 봐도 알 수 있다. 근데 문제는 이러한 10대 소녀 역할 연기를 넘어서는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역할인 커리어우먼, 형사 같은 성인 역할에서 한계를 겪을 때 하필 스캔들이 터져서 다신 못 올라오게 되었다. 2018년부터 연극 무대에 활동을 늘렸는데, 반응이 뜻밖에도 좋아서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히로인을 맡는 등 어느정도 커리어가 반등된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